때문에 몇일을참다가 통제가 안되면 뛰어다니는 길목에 매트라도 좀 깔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개선이 안되네요 여전히 뛰어다님 . 집에서 뭐가 급하다고 왜 안걸어다니죠 ...돌겠네 그 퍼즐매트 깔면 많이 충격이 완화되지않나요? 얼마안하는데 내가 사다가 갖다드릴까 하.. 원룸에 있는 피아노 갖고오고싶어지네요 -.- 이해못하면 예민한사람되고 답답네요. 진짜... 몸이 안좋아 일찍 잠이오는편인데 8-12시에 피크타임이라 화나서 잠 타이밍 맨날 놓치고. 경비나 관리소에 말해도 지네들이 뭐라하면 뭐 의가 깨진다나 직접말하래요... 이런아파트는 또 첨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