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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중퇴,27평생 백수,때리고 욕하는 남동생.사람될 확률없겠죠?
게시물ID : gomin_1582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qb
추천 : 0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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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 후반여자고
제목에 적은 글은 제 남동생이에요
중학교 중퇴후 알바라고는 두어달하고 때려친게 다고 친구 한명 없습니다
군대는 갔다왔고 부모님은 이혼 엄마.저.동생 8평?정도 되는 쪽빵촌과 비슷한 월세집에서 살고 있는데
윽박지르기 욕하기 엄마발로 찰때도 있고
올해 27에 지방전문대 붙긴했는데 엄마는 한달2번밖에 못쉬며 번돈으로 자기 학비.생활비 대달랍니다

엄마는 동생을 너무좋아해서 먹고싶은 음식말하면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해줄정도고
저는 박봉에 이제 돈모우는 단계라 도저히 자취를 할수없는 형편이에요

일도 힘든데 동생까지 이러니 자살충동느끼고 주위에 말하면 다들 화목한 집안에 살아서
니가 잘해줘 보듬어줘 소리

오늘휴무라 쉬는데 동생이 저랑엄마 쓰는방에 들어와 안나갑니다. 자기방 좁다고 이방에 컴설치했고 제발좀 컴들고나가라 이방좀 나가라고하면oo년아 oo은년소리에
 
정말 너무 지칩니다.동생 내보내자니 엄마가 난리에요. . . . .죽이고 싶다진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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