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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81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hZ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3 22:27:18
너무 걱정돼요ㅠㅠ
근데 저는 고작 20살이거든요..
게다가 올해 재수를 해야되고..
울엄마는 경도인지장애와 우울증을 가지고 있고..
더럽게 성질 안좋고 맨날 누워만 있는 동생도 조울증 가지고 있고..
치료비는 커녕 집세낼 돈도 버거운 살림인데..
이제 저희집도 시작이네요..
사람들이 왜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지 알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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