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갑 회장 (프라임 베이커리 강수태 회장)
호텔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고 호텔 직원이 요청하자
강 회장은 " 니가 뭔데 나한테 차를 빼라는 거야?" 하며 10여 분간 욕설으르 퍼부음
호텔 직원은 "나도 50대인데 욕은 하지 말아달라.."라고 말했지만
이에 강 회장은 " 나는 70이 넘었다." 며
장지갑으로 호텔 직원의 뺨을 후려침
폭행 후에도 욕은 계속 이어졌고,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지갑속에 있던 카드가 날아갔을 정도였다고....
---> 결말: 최대 납품처인 코레일이 계약을 해지(95%의존).... 결국 회사 문닫고 직원들은 하루 아침에 실업자 됨
2. 라면 상무 ( 포스코 왕 상무)
LA행 대한항공 비즈니스 석에서 대기원 임원이 탑승 좌석, 짐칸 자리, 기내 온도, 기내식 메뉴,
상태 등을 트집 잡으며 기내 난동을 부리다 급기야 잡지로 승무원 폭행.
----> 결말: 기장이 미국 FBI에 신고 조치 후 귀국 조치(본인이 선택)
회사는 그대로 잘 다니는 걸로 알려짐
이런 패러디들이 많이 양산되었음
3. 신문지 회장 (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탑승 시각을 지키지 못해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자
항공사 용역직원에게 욕을 하고 신문지로 뺨을 침
---> 협력업체 직원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강회장은 직원에게 곧바로 사과...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 강 회장은 신문지를 던졌을 뿐이다라고 해명했지만
여론인 거세지자 회장 명의의 성명을 이례적으로 직접 내놓음
4. 막가는 땅콩 패밀리
왼쪽, 인하대 이사장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오른쪽은 그의 아들인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 인하대 내에서 일어나는 시위를 막기위해 학교 교직원과 교내 야구부와 유도부를 동원해 진입로를 차단하고
기자들의 진입을 막은 상황에서...)
인하대 도서관 정문에서
시민단체가 "조원태가 왔다... 정보공개하라..." 고 요구하자
이에 조원태는 " 그래 이 개XX야. 내가 조원태다. 어쩌라구? "
기자들을 향해서는 " 할말없어 xx야"라고 말하고 차문을 닫고 사라짐
2005년에는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70대 할머니에게 폭언과 함께 폭행 등으로 입건되기도 하였음
회장인 조양호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말하는 시민단체에게... (아래 이미지)
조 회장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라는 마인드가 딸에게도 전파되어
급기야 땅콩사태 터짐....
그 결과.... 조현아 부사장 모든 보직 사퇴 결정
5. 쪼인트 구의원 (대구 달서구 허시영 구의원)
----> 이에 전국공무원노조 대구 달서구지부는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음
그 결과... 25일 간 출석정지 조치 내려짐....
6. 개밥 교수 (서울대 대학원)
대학원생이 출장간 교수의 빈 집에 가서 개밥 줌... ㅠㅠㅠㅠ
다들 참고 있어서 그렇지... 학생들이 교수들 실명인증하면 그 수가 수두룩할것임...
7. 아파트 주민들
월급으로 모멸감을 줌
8. 대한민국 댓통령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위해 데스노트를 직접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