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시섭의 아주 평범한 서민 유저인데요.. 강화오라가 떠서 그동안 모아둔 5강 강화권 두개랑 250만을 들고 키리를 찾았지요 일단 제가 쓰던 67레어에 5강 한번 바르고 9강까지 쭉 성공하다가 10에서 미끄러지고.. 또 한번 5를 발라서 우여곡절끝에 9까지 갔다가 10에서 또 미끄러지네요.. 지금 남은건 노강 무기와 17만... 으허허허허허허헣허허허.... 주변에 보면 강화 잘하는 사람은 맨날 성공하는것 같던데.. 아..역시 난 착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야만 하는 인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