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과 버나드독(?)
늠름한 독일의 셰퍼드
프렌치 불독 다리 사이로 불쑥 들어와서 다른 개랑 인사중
상품용 쇼파에 앉아서 꿈쩍도 안하는 웰시코기랑 아까의 인사성 밝은 프렌치 불독
말티즈와 포메라이안
이 푸들은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주인분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것 같아요
아이컨텍 시츄
아이의 눈망울 정말 이쁜거 같아요
이 두아이는 항상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면서 다녀요
웰시코기의 털 색이 정말 이쁜 것 같습니다.
프렌치 불독의 청바지 패션도 귀엽습니다.
전시회장에서 본 몇 안되는 냐옹이...
우리 집 냐옹이도 저렇게 얌전했으면...
요크셔테리어 정말 좋아합니다.
샤락샤락 넘어가는 털 너무 이쁘지요
말티즈와 치와와
말티즈들이 볼터치를 하고 다니던데 너무 귀엽습니다.
늠름한 골든 리트리버
엉덩이에 관심이 많음
웰시코기가 강아지용 고글을 쓰는 중인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군견을 위해 개발한 용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밀리터리풍 웰시코기
저도 꿈이 웰시코기를 가지는 거였지요 이름은 아인으로 한다고 정했었는데
전시회 유일의 조류와 설치류 코너
할리퀸이 정말 너무 예뻣습니다.
말티즈 가마
허스키는 진짜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벌 패션 불독 형제
푸들
미니핀
진짜 미니핀도 너무 이쁘지요
짧은 다리의 카우보이 패션의 닥스훈트
어린 포메
전시회장에 몇 없는 야옹이
샴 고양이인데 너무 얌전하고 귀엽더라구요...
아아...나도 보나벨하고 같이 가고 싶었는데
웃는 상의 포메라이안
포메들은 대부분 웃는 상이지요
달관한 프렌치불독
그레이하운드(?)
뼈만 앙상한 것 같지만 원래 날렵한 모습을 한 사냥꾼가문이지요
너머가 궁금한 포메
털이 흰 진도? 웰시? 너무 귀엽네요
코기의 엉덩이는 진리입니다.
애완동물의 털을 말려주는 기계입니다.
딱히 편해 보이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긴 스트레스를 주기보다는 안에 넣어서 빠른
시간안에 털을 말려주기 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시바견
일본의 토착견이지요 정말 너무 이쁜아이들 이지요
진도개 보다는 작은 체구와 이마의 반점같은 털이 포인트인 아이들입니다.
어리둥절 포메라이안
깁스한 포메라이안
3발로도 너무 잘 걷는데 심쿵을 제대로 당했어요
장모종 닥스훈트
썰매를 타는 중
미니핀? 치와와?
저 어마어마하게 푹신한 방석 정말 최고였습니다.
시바견
왠만한 연에인 보다 잘 생긴
것 같아요
프렌치 불독
강이지들은 주인을 기다리는 법을 아는 것 같아요
아이리시 테리어와 매우 흡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 아이
쉬고 있는 허스키에게 인사하는 코카스파니엘
뚠뚠한 치와와
약건 겁먹은 리트리버
위엄 쩌는 할리퀸마카우
언어구사 가능
초 프렌들리인 할리퀸
관리종이라서 사육은 가능하지만 등록이나 신청같은걸 해야하는 것 같아요
직원분의 손이 편한 앵무새
졸다가 호두를 줫더니 손에 든 채 정지
미용잘된 포메
말티즈 같은 아이인데 잘모르겟네요
퍼그(?)
포메형제
치와와
유기견 5형제
아주머니가 입양해와서 기르시는 중이라고 하시네요
베들링턴 테리어(?)
10개월 정도된 아이라고 합니다.
불독
정말 너무 귀엽네요
이아이는 예전에 서면에 애견용품점에서 만난아이 같기도 하네요
간지 쩌는 시바견
불독
전혀 다른 주인분이지만 같은 종을 만난다는건 정말 기쁜 일인것 같네요
페어에 참여한 모든 애견들은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손질도 잘되어 있고 표정도 온화하고
초상권의 문제가 있으시다면 자진삭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