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의 꼬꼬면이 대박을 터뜨렸다. 하루에 20만개 생산으로는 수요를 따라잡을수가없을정도다. 특히 일본야쿠르트는 꼬꼬면의 일본판권을 사기위해 한신과 유톰슨과 피터지는 경쟁을하고있다. 미국에선 엘웨어와 암-웨이 식품에서 꼬꼬면의 미국판권을위해 경쟁중이다. 이렇게될경우 이경규는 4200억원을 받게된다. 현제 꼬꼬면은 일본,미국을 포함한 82개국과 수출협상을 하는중이거나 거의 확정됐으며 이미 일본의 라면 전문가들은 일본의 유명 인스턴트라면인 미스시타 라멘 교진 라멘을 뛰어넘을 라면이라고 극찬하고있다. 교진 라멘을 생산하는 일본야쿠르트사는 "목숨걸고 못살경우 파산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일본판권전에 뛰어들고있다고 밝혔다. 중앙 조인스 김용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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