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총이. 중국드라마 랑야방 보면서 지어진 별명. 본명은 초롱이. 그러나 대세는 몽총이로 굳어짐
외적의 침입을 방비하는 몽총이.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집사야 밥그릇에 사료는 채워놓고 나가는거냐? 못비킨다!!
ㅇㅅㅇ
어허 집사야 아직 날이 풀리지 않았거늘 전기방석은 왜 치운것이냐? 니 무릎으로 대신하여라
안가 안가 안가 안내려갈꺼야 빼애애애액
상자는 언제나 옳다
아가리 벌려 간식 들어간다
하....펑퍼짐하다...
ㅇㅅㅇ
ㅇㅅㅇ
몽총아 중성화 수술하러 갈까??
야야야 느그 사장 불러와 사장!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글이라 작성법을 몰라 매우 미숙합니다.
사진 용량은 모바일 고려해서 매우 작게 변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