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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migration_1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llroll
추천 : 0
조회수 : 217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4/28 12:17:47
곧 벤쿠버로 이사를 갈꺼 같은데 궁금한게 좀 있어서요. 혹시 답해주실수 있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1. 벤쿠버와 벤쿠버 주변 (버나비, 리치몬드, 서리(?), 뉴웨스트민스터 등) 치안이 나쁜 지역이 있나요? East hastings를 조심하라고는 하던데. 또 다른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2. 한살쯤 된 아이를 데이케어에 보낼텐데.. 웨이팅이 대체로 얼마나 되나요? 어디쯤에 정착할지 아직 몰라서 데이케어 웨이팅 리스트에 미리 올릴 수도 없고 ㅜㅡㅜ... 얼마쯤 기다려야 다시 맞벌이를 할수 있을지.
3. Laneway house라는게 있던데.. 가족 세명과 개 두마리가 살만 한가요?
4. 한국식당 괜찮은 곳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ㅎㅎㅎ 제가 살던 곳은 한국식당이 진짜 가뭄에 콩나듯 해서 .. 그립습니다 ㅠㅠ
5. 렌트 1500대에 1.5, 2베드 아파트나 렌트 가능한 타운하우스라던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ㅜ 벤쿠버 안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버나비나 리치몬드 정도의 거리면 감지덕지입니다. 온라인으로 여기저기 찾고 있긴 한데.. 로컬분들이 히든잼을 알지도 모른다고 그래서... 아, 펫 오케이 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이게 제일 어렵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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