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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에 대한 내용
게시물ID : religion_15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님애비
추천 : 1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89개
등록시간 : 2014/01/01 22:20:09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을 잃었습니다. 
          3:24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3:25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속죄의 제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이루어진 속죄는 믿음으로 얻어집니다.
                 사람들이 이전에 지은 죄들을 용서하시어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시려고 그리하신 것입니다.
 
           5: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5: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5: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고양이 님이 내세우신 같은 경전안의 내용입니다.
고양이님이 하는 행이 바로 조작이고 여론 호도 입니다.
바로 지금 정부와 조중동 이 하는짓이죠
자기한테 유리한 내용만을 슬쩍 보여주며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니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죠
성경은 방대하고 앞뒤 내용을 전부 읽지 않고 구절구절 만 인용하면 자기뜻대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사이비 종교에서 잘쓰는 방법이죠 성경의 전체 내용을 보질 않고 자기한테 유리한 구절만 내세워
사람들한테 혼란을 주는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말하고 싶던내용은 별거 아닙니다.
지금 개신교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구원을 댓가삼아 믿음을강요하고 구원하러 오신분의 이름을 빌어 겁박하고 포교하려 합니다.
불신지옥은 없습니다. 기독교의 근본교리는 사랑 입니다.사랑을 통한 구원이지 교회 안에서
기도만한다고 구원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금 동영상을 구할수가 없는데 미국에서 가톨릭 신부님과 개신교 목사가 토론을 한적이있죠
반드시 교회 안에서만 구원이 생기는가 에 대한내용인데 가톨릭신부님의 입장은 절대 그렇지 않다였습니다,
제가 제머릿속에 제 개인 의견만을 주장하는게 아님은 누구나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잇는 내용인데
몇몇 싸우기 좋아 하는 분들이 그저 시비걸기위한 성경 구절 몇줄만으로 비신자가 신자에게
교리로 우기니 할말이 없는겁니다.차라리 그냥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신이 없으니
믿을수없다라고 하면 차라리 존중을 해드리 겠는데  불신지옥인데 왜아니래 난 불신지옥인걸 믿을래 라고 하면 신자로써 할말이 없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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