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리안(밝할인)]에 대한 기사 중 하나 <- 관련글
한국인의 유전자 - 북방계 약 2/3 - [ 바이칼리안 (밝할인)] - 남방계 약 1/3 - [ 한반도-만주 원주민 + 동남아 등 남방계] 즉 한국인의 뿌리는 대강 (유전자 분석상) 1. 바이칼리안 (밝할인) 2. 한반도-만주 원주민 3. 동남아 등 남방계 4. 약간의 유럽인 ------------------------------- [바이칼리안(밝할인)] 세계로 퍼져서 인류에 문명의 빛을 뿌렸다. [바이칼호수 알혼섬 붉한(BULKHAN) 바위] -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신성하다는 곳이 알혼섬이고 알혼섬에서도 가장 신성하다는 곳이 바로 이 붉한(BULKHAN) 바위. 징기스칸도 알혼섬에 묻혔다고 추정되고 있다. [고대한국]은 약 1만년전에도 존재했다. 고대한국 (한국(桓國:환국) - [한인(桓因 : 환인)]께서 다스리시던 나라)의 영역은 1. 천해(天海 : 바이칼호수)의 동쪽 2. 만주 3. 한반도 이렇게 남북으로 길었다. 이게 바로 (동서2만리 남북5만리) ------------------------------------------------------------- 바이칼리안(밝할인)의 모습은 대강 이랬을 것이다^^ 박지성 [바이칼리안(밝할인)]은 추위와 시련과 아픔속에서 태어났고 섬세함과 날렵함과 독특한 장점을 갖게 되었다. ▼바이칼호 독특한 생태계▼ 흔히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바이칼호는 넓이는 세계 7번째지만, 담수량을 기준으로 볼 때는 세계 최대의 호수이다. 최대 수심 1642m인 이 호수에는 전세계 민물의 5분의 1이 담겨 있다. 초승달처럼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뻗은 바이칼호는 길이 640km, 평균 너비는 48km로, 면적이 남한의 3분의 1이나 된다. 호수의 최대 투명도는 42m. 여기까지 물밑이 내려다보일 정도로 맑아 그냥 마셔도 될 정도다. (1급수) 주변의 숲과 초원에서 365개의 강이 바이칼호로 흘러들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것은 오직 하나 북극해와 연결된 앙가라강 뿐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주용 박사는 “바이칼호는 3000만년 전부터 호수북쪽의 땅은 융기하고 남쪽은 벌어지면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됐다”고 말했다. 지금도 바이칼호 주변에서는 매년 3천번 이상 지진이 일어난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지질학자 구엔나디 우핌체프 박사는 “지금도 호수 주변은 1년에 1㎝씩 융기하고 호수는 매년 2㎝씩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칼호에는 2500종의 동식물이 산다. 이 중 상당수가 바이칼호에만 사는 고유종이다. 세계 유일의 민물 바다표범을 비롯해 철갑상어, 오물, 하리우스 등 어종이 이곳의 명물이다. 이처럼 생물 다양성이 높은 것은 바이칼이 생성된 지 오래된 호수이고, 일반적인 호수와 달리 수심 깊은 곳까지 산소가 공급되고 자체 정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호수 주변에는 온천이 많다. 90년 미소 합동조사단은 잠수함을 타고 수심 420m에서 뜨거운 물이 솟는 구멍을 발견하기도 했다. 맑은 물, 높은 생물 다양성, 많은 온천은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와 싸워야 했던 초기 아시아인에게 좋은 안식처가 됐을 것이다. [동아일보 2002-08-27 ]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email protected] ------------------------------------------------------------ 빗살무늬 토기 (한국)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 위 [빗살무늬토기 분포도] 역시 바이칼과 한반도-만주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빗살무늬토기는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한 것. (8천년전)[빗살무늬토기 : 한반도-만주 에서 시작 ] <- 관련글
[바이칼리안 (밝할인)]은 누구인가. [바이칼리안 (밝할인)]은 세계 모든 문명의 뿌리로 드러나고 있는 분들. 시베리아가 러시아의 영토가 된 것은 근세의 일에 불과하고 원래 시베리아는 현존하는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다. 아래 그림은 사이언스 2003년 4월 25일 자에 발표된 [농사와 언어의 최초의 전파( Farmers and Their Languages: The First Expansions)] 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오는 그림. (논문 저자 - Jared Diamond and Peter Bellwood) [농사와 언어의 최초의 전파] 위 그림은 여러가지로 아직 너무 부족한 그림이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이 이 그림을 인용. 위 그림에서 보아도 만리장성 위의 [ 만주-시베리아 는 원래 중국의 영역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위 그림에도 나오듯이 한국어도 원래 바이칼 호수 부근 지역에서 쓰던 [언어]가 전해져 온 것이고 ( 학계에서는 흔히 [알타이어]라 하는데 사실은 [바이칼(밝할)어]) 그 언어와 문명을 가지고 온 분들이 [한반도-만주 원주민]과 만나서 삼한(三韓)을 이루었고 나중에 오신 [환웅(한웅)님과 그 일행] 이라 하겠다. [황하문명]도 [환웅배달문명(홍산문명)]이 전해져서 생긴 것.황하문명의 뿌리도 배달문명 <- 관련글
위 그림에서도 보이듯이 대략 만리장성을 기준으로 [고대한국어]와 [고대중국어]가 갈라지고 있다. 즉 [고대한국어]는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언어]인데 이 [고대한국어]를 [고대중국인]들이 배우는 과정에서 변화한 것이 [고대 중국어] 즉 [고대한국어 (바이칼(밝할)어)] -> [고대 중국어] 모 식품의 광고로 유명한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것이 있다. 이놈들은 사람 몸안에 사는 균들인데 아주 질긴 놈들이고 세계에는 몇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 있다. 원래는 한가지 종류의 [헬리코박터균]이었는데, 사람들이 고립된 지역에 살다보면 사람만 [고유한 특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몸안에 사는 이놈들도 각기 특성이 생긴다는 것. 그 [헬리코박터균]을 이용하여 [바이칼리안 (밝할인)]과 [백인]등 몇몇 독특한 특성을 설명한 것이 아래 논문. ---------------------------- ['헬리코박터 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논문 저자 - Daniel Falush, Thierry Wirth, Bodo Linz 등)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연구논문 [헬리코박터 균]의 유전적 분포 지도 ( 노란색이 동북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 균. 즉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몸속에 살던 것. ) 옛날에 동북아시아의 어떤 사람들이 바이칼호수 주변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아서 생긴 [동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균] (노란색으로 표시) 를 가진 사람들이 한반도, 만주, 중국 북동부에 가장 많은 비율로 있다는 것. 그리고 그분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현지인들과 만나서 인디언이 되었으며(13번 , 14번) 더욱 내려가 남미 인디오들의 조상 중 한 축이 되었으며 (16번 , 17번)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음을 보여주는 것.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는 유럽이나 아프리카 고유의 유전자가 없고 오로지 동북아시아형 고유 유전자만이 있다는 것이 같은 논문에 나오는 아래 표. 위의 표에 보면 1번이 한국인데 특히 한국인들에게서는 [동북아시아 고유유전자]만 나타난다. 이는 한국인이 바이칼호수 주변으로 추정되는 [고대한국]에서 내려온 분들의 가장 직계후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단군신화는 그 분들을 [환인(한인)께서 보낸 환웅(한웅)님과 그 일행]으로 표현 했고 그 때 만주와 한반도에 살고 계시던 분들은 [웅녀님과 그 부족]으로 표현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은 '곰을 상징동물로 하던 부족'을 말하는 것. 당시 그 부족은 지도자가 대체로 여성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홍산문화 유물참조) 즉 한국인은 시베리아에서 오신 분들인 [바이칼리안 (밝할인)]과 원래 만주-한반도에 살던 부족이 만나서 생긴 민족이라 하겠다. 즉 북방계와 남방계의 만남. [환(한)국 -> 배달국 -> 고조선] [퍼온 지도] 위 지도에서 틀린것은 환국(고대 한국)이 [동서]로 긴 것. 고대한국은 [남북]으로 길었다. 그것이 바로 [동서 2만리, 남북 5만리] 그래서 환국(고대 한국)은 한반도를 포함하고 있었고 그래서 고조선 이전에 이미 한반도를 중심으로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이 있었다. 삼한(三韓)은 원래 [환국(고대 한국) 연방]의 일원. 후에 삼한(三韓)은 단군임금을 추대하여 [고조선 연방]이 된 것. 고대한국인 환국(桓國)은 원래 발음이 [한국]이다. 桓(환)자의 고대 발음은 [환]이 아니라 [한] [한->환]의 단순한 발음변화. 한하다( 태양(하)같이 밝다.) -> 환하다. 한국(桓國)의 桓과 삼한(三韓)의 韓이 모두 한국어 [한]을 한자로 표현한 것. [한]이란 [해(태양)의] [하늘의] 라는 뜻. 그러므로 [한국]이란 [하늘의 나라] [태양의 나라]라는 뜻. 고대 한국어의 태양은 [ㅎ.] [ㅎ.] -> 하 허 호 후 (하 -> 해) 그리하여 하늘을 [ㅎ.ㄴ]이라 했고 [ㅎ.ㄴ]-> 한 헌 혼 훈 [한하다]는 말은 [하(해)처럼 밝다]는 말이고 [한하다]가 [환하다] [훤하다]등으로 변하였으니 [한 -> 환]은 단순한 발음 변화일 뿐. 즉 환인(桓因) 환웅(桓雄)은 원래 한인,한웅이시고 환인(桓因)께서 다스리시던 나라는 환국 즉 한국이고 이 [고대 한국]의 일원이었던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도 당연히 그 이름을 [한(韓)]이라 한 것. [桓] 자나 [韓]자나 모두 한국어 [한]을 적당한 한자로 표기한 것.
고대한국과 한반도 <- 관련글
출처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 소백산 ▲ 소백산 ▲ 이상 2장 - 딸기꽃과 딸기 ▲ 말똥가리(한국새) 동강고랭이(한국 야생화) ▲ 금강산 해금강 경주 토함산 해돋이 경주 토함산 해돋이 ▲ 맑은 이슬방울에 수선화 한송이가 피어났다. 이상 출처 - 오마이뉴스 포토에세이 뉴질랜드 창공을 지나는 혜성의 모습. 뉴질랜드 빙하계곡 [출처-디시인사이드] BGM S.E.N.S. - Like Wind(바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