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여친의 다른 것도 아닌 성적 신체 부위,
그러니까 ㅅㄱ, ㅇㄷㅇ, 그리고 ㅅㅈㅇ 등에
무척 매료하여 엄청 나게 칭송하고 탐닉한다면
여자분들의 속 심정 반응은 어떠한가요? (복수 답안도 될듯;)
1) 여자 성적 부위에 집착하는 변태인가? 더럽다.
2) 1번까지는 아니어도, 나를 몸보고 만나는 건가?
3) 여친으로서 남친이 자신의 부위를 좋아하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는다.
4) 원래 남자는 그런 동물인 듯하다.
5) 나도 남친의 특정 신체 부위에 하악하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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