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좀 개념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초창기때는 자기한테 안 맞춰 주니깐 정색에 말하는 것도 불만이 뚝뚝 묻어나오고.. 사람이 되게 버릇없게 자라온 가정환경같네요.. 외동이나 막내아들 스타일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기른거 같아요. 그래도 그렇지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저정도로 철이 없나 싶은 생각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면제였네요 ㄱ- 사람이 너무 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길씨는 그냥 가수하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