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TPB사람입니다. 파일공유의 불법을 주장합니다.
교수라는걸로 공격하는 판정단
저작권이라는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다큐영화입니다.
마지막 교수의 말이 지금 이 시대를 딱 말해주는것같네요.
이 삼인방은
판사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가 저작권단체에 소속되어있어 객관성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를 거부합니다.
또 한 경찰은 이 사건으로 인해 할리우드 경찰관으로 이직하게됩니다.
결국 저 스웨덴TPB삼인방은
5년형에서 상고하고 8개월형에 660만유로라는 형량을 받습니다.
2명은 외국에서 체포되고 1명은 인터폴에 수배중입니다.
요즘 최근 기사엔 북한에 망명한다고 기사가 떳더군요
우리들도 저 로져교수의 말처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저작권단체의 권리라는 테두리에 갇혀있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