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가 우리나라말로 가면이라는 뜻이죠.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하나씩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또다른 부분 어두운 부분.. 자신이 감추고 싶은 부분이죠. 게임 페르소나를 해봐도 그런 내용이잖습니까
자신의 또다른 부분이 나오고 그부분을 보고 자신의 일부라고 인정하지 않고.. 근데 그게임에서 말하는건 이어둡고 우울하고 챙피한 모습도
너의 일부니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이거 잖아요? 음 감춘다는건 뭔가 캥기는게 있고, 다른 사람한테 있어 들키면 안좋고 사회적으로 뭔가 안좋게
평가하고 그런 부분이라서 가면을 씀으로써 숨기고 감추고.. 그런거 같애요. 어떻게 보면 가면 무도회라는것도 이러한 요소나 심리가 반영되는
그런 파티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