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bhanwha_1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5951
추천 : 0
조회수 : 5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26 21:53:20
돌아올 선수는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늘 윤규진은 정말 최고의 날이었던것 같음
윤규진 오늘만 같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 장민석 선수 주루사는 대박이네요.
1루 페어도 아닌데 고볼트 빙의 한건가?
이상군 감독대행이 이제 장민석 감싸기는 더 이상 어려울 듯 하네요.
이제 2군으로 다시 밀려나고 김원석 올라 오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