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아리후배가 추천해줬던 카페가 있었는데
시험끝내고 집가는 길에 너무 더워서 시원한거 먹을겸해서 들려봤슴다.
뭐 먹을까 하다가 쿠키앤크림 프라페랑 후배가 추천해줬던 레몬타르트를 먹어봤어요 ㅎㅎ
<쿠키앤크림 프라페>
시험땜에 밤새서 당도 떨어지고 덥기도하고 단거 무지무지 좋아해서 시켰던 쿠앤크프라페
맛있었슴다!! >ㅁ<
<레몬 타르트>
후배가 추천해줬던 레몬타르트!
마침 방금나온 신선한(?) 프라페가 진열되 있길레 집어봤슴다 ㅎㅎ
무엇보다 이뻐서.....
맛은.... 레모나를 많이많이 뿌린맛??
ㅋㅋㅋㅋㅋㅋ 사실 신거 잘 못먹어서;ㅅ;
쫌 많이 시더라구요 ㅎㅎ... 뭐...레...레몬이니까 당연한거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