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제 실수긴하지만 원래 폴더폰을 쓰시던 어머닌 "아들? 요즘 엄마들은 다 스마트 폰인가 뭐시긴가 쓰더라?" 이 한마디에 인터넷에서 원금활부 제일 싼걸로 보다가 삼x갤럭x그랜x로 정하곤 주문을 했네요.
거기 사장님과 통화하고 스마트폰 예기 물어보고 다 하고 끊고는 작성하는곳 클릭해서 주문을 했는데..
어머니에게 도착한건??? 같은 기종의 폴더폰이 왔다더군요...그래서 사장과 통화했더니.
제가 주문할때 알뜰폰으로 예길 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요금제도 뭐뭐 요금제까지 말했다고 하더군요..
하아~제가 요금제가 뭔지 알았음 이러진 않았겠죠? 그래서 안됀다 바꿔달라고 했지만.
거기 사장은 삼x에서 알아봤지만 고장나지않은 제품이라 반품이 안된다고 보이콧 했다고 하더군요.
이거 어찌 해야 하는지 난감하네요...ㅠ.ㅠ 여러분중에 핸드폰 잘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좀 부탁드릴게요..
그냥 어머니에겐 폴더폰 더 쓰시라고 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