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인가
SM이 동방신기 캐치미, 소녀시대 아갓어보이 등등에서 연이어 덥스텝을 삽입하더니
올해도 주구장창 밀고 가는군요. (그와중에 유독 샤이니만 그 행렬에서 빠져서 의아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덥스텝도, SMP도 좋아하는 터라 맘에 듭니다.
SM의 아이돌 그룹은 다른 기획사에서 내는 아이돌보다 기본적으로 출발부터 퀄리티가 다른거 같아서 항상 만족도가 높네요.
신인의 풋풋한 느낌도 좋고 뛰어난 춤꾼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