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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6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3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4/11 23:35:35
오늘밤 싸움의 주제는 엄마는 내꺼야네요..
어젠 아빠 발냄새는 나만 맡을꺼야였고..
그제는 내가 애기 옆에서 잘꺼야였습니다
1년 6개월 짜리들인데
3개월때나 진배없이 뜁니다
이 똥괭이들 ㅡㅡ 난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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