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이고 남친은 30대 초반이구 사귄지는 이제 갓 100일 쯤 넘었어요..
얼마전에 여행가서 같이 관계를 맺었구요.
그런데 제가 신경쓰이는건 남친.. 거기가 좀 많이 커지지도 않고 단단해지지도 않은 것 같아요.. 좀 흐물흐물하고
삽입하려고 했지만 잘 들어가지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제가 손으로 해줬어요..
남자는 상대 여자가 매력적이면 많이 커지고 단단해진다던데
저 때문에 남친이 별로 흥분하지 않은걸까요? ㅠㅠ
이전 남친이랑 할 때는 별 문제 없었구요
이런 고민도 지금이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