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환영해요!!! 패게에 닥반이 사라져서 저도 한번 착샷을 다시 올려봅니다 ㅋㅋ
이런 사진을 잘 안찍어서 왼손이 닭발처럼 되버렸네요.
첫번째 사진은 장보러 갈 때 대충 편하게 입은거에요! 청바지는..네..제가 감히 청바지님을 찢어보았습니다. 동네 마실나갈때만 후딱 입어요ㅋㅋ
두번째 사진은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점심약속이 있어서 좀 여자흉내를 내본 착샷이에요.
네 평소에 첫번째 사진처럼 티에 청바지만 입고 다닐때가 더 많습니다.
저에게 썸남을 주세요. 매일매일 두번째 사진처럼 입고 다닐 자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