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2주정도 됐는데..
어느마을인지 모르지만 소방서에서 좀비랑 놀고 있는데..
어떤놈이 총을 갈기기 시작!
난 좀비가 옆에 있는 좀비를 도끼로 찍어누르며 한바퀴 돌면서 샷건을 들었음
문밖에 살짝보이길래 탕탕!!
나도 총알을 맞고 다리가 부러짐...
기면서 장전하고 살짝 문밖을 보니 오호!!! 그놈 쓰러져 있음 내가 죽인듯
기어서 가고 있는데..좀비가 따라옴 그냥 딱봐도 걔 템이 좋아보여 아 어쩌지 어쩌지 이러다
쳐맞고 기절함..그러다 눈뜸....이놈에 좀비가 또치네..하지만 난 다리골저..다시 기절...
다시 정신 차리니 왠걸 내가 서있네 도끼 헤드샷 좀비 맞고 다이다이..
좋아..화면은 흑백 기어서 그놈 시체 뒤지기 시작함 M4A1 풀옵에 모신 풀옵
가방속에 가방이 또있길래 열어보니 MP5 우왕 다 챙기려다 좀비오는소리에
대충 챙기고 재접함.. 템구경..아싸 몰핀있네 뽕한번 맞고 골절치료 일어나서 살펴보니 탄창이 이상함..
무슨숫자가 엄청많고 쏴도쏴도 줄지않음 우왕 굿...다시 가방을 보니 몰핀을 맞았는데 또있음 헐 모지
한방 더 맞음!! 뿅감 이래서 몰핀 맞나봄...
혹시나 해서 음료를 마시는데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음...
백팩은 열수도 없게 되어있고 그냥보면 MP5 탄창 3개 정도 보이는데 괜히 걸들면 무한탄창사라질까봐
모셔둠..모신도 챙겨올껄...아쉬움속에 좀비 학살..총소리에
끝도 없이 몰려옴..또학살...쏘다쏘다 지쳐 종료...
한동안 산에 숨어 지내면서 사냥이나 해야겠음....음 가진거 샷건이랑 도끼밖에 없엇는데..
나죽이려다 죽은넘 먄...이겜이 이렇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