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 부족하지만 열심히 생활할려고 노력하고
상도 2개나 타고
학점도 1학기 땐 4.0이고 이번 학기 4.0 넘을지 모르겠지만 딱 4.0 플러스 마이너스 2?
정도 될 것같고 그래도 열심히 학교생활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랄까 허탈감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열심히 해도 보상이 안오면 어쩌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보상에 대한것에 민감해진것 같아요 보상이 없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2학년때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열심히 하면 잘 되겠지 이런 생각도 지쳐요
왜 지치는지 모르겠어요 ...학교 그만 다니고 싶다는 생각도 드문드문 드네요
미치겠어요
한편으로는 기계전공과 관련된 것으로 누구나 알아주는 공학 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망상같은 느낌도 들지만요 어떡게 해야 좋을까요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