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은 린족을 봤지만 아트님처럼 뭔가 린족이 잘 어울리는(?) 유저분은 처음본듯요
아직도 퐈란을 돌면서 빛육보석함을 먹었다느니, 반지를 먹었다느니, 도끼를 먹었다느니 하는것보다
뤼시올 입은 린녀가 산뜻하게 걷기모션하는 것만 생각나네요... 뭔가 너무 귀여워서 충격으로 다가왔었음요 ㅋㅋ
아무튼 시간내주셔서 허접한 2인 + 1명 데리고 파란 산책다녀오신것 감사합니다
스샷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뭔가 타이밍이 안맞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