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교육 쪽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6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마노의광견

추천 : 0
조회수 : 10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9 20:39:49

공부 관련된 쪽으로는 간섭을 많이 하셨어용 ㅜ

특히 시험 점수가 조금이라도 낮아지면 그 날은 싸우고 울고 화해하고

이렇게 무한반복...

저는 나중에 제 아이한테 공부 심하게 강요 안 하려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용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