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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55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되능교★
추천 : 11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4/02 20:54:17
생후 5개월 된 주인님입니다.
가끔은 얼빵한 표정을 짓습니다.
뭘봐 시1발
빨랑 그 망할 통조림이나 따라고
맨날 누워서 집사를 부려먹는게 취미인 주인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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