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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6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해솔로★
추천 : 2
조회수 : 9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10 17:40:59
음 많이 어리지만 편의상 반말할께용 양해점부탁드려용
일단 프롤로그라고치면
저는 20살 모태솔로구영 여자친구(?)라고해야되나 이젠
암튼 여자친구도 20살이에영
여자친구도 모태솔로엥 키스안해봤다구하네용
일단 저희는 미팅에서 만나서 제가 호감가서
번호따구 연락하구 그런사이였는데
계속 연락하구 얘기하다보니 호감들고?
음 생각이 괜찮다 이런생각들고 동질감느끼고 그런사이여서
어제 만나기로했어용 그래서 어제 9시에 만났는데
만나서 밥한끼묵구
딱히 서로 돈두읎어서 걷자구하궁 걸어다니다 이제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쉬기로 했어용
정말로 그 분위기란 *-_-* 어흨
연인들이 왜 밤에 공원에서 글케 쳐노는지 이해했습니다.
정말 분위기좋고 서로 안아주면서 그냥있기만해도 재밌더군요
정말 분위기좋아서 이건키스를안하면 안되는분위기다라고 느끼고
얼굴마주치고 눈빛을 마주보면서 있는데
그순간 전화가와서 받앗는데
"안녕하십니다 김미영팀장입니다" 하시길레
들어봤떠니 정말로 대출이자도 싸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거같아요
다들 대출한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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