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병(ALS)의 연구와 치료를 위해 미국에서 유명인사들을 중심으로 유행중인 얼음물 맞기 입니다!
얼음물을 맞은 사람은 다른 3명의 사람의 이름을 말합니다
이 3명은 24시간안에 얼음물을 맞아야하고 또 다른 3명의 이름을 말합니다
만일 24시간안에 얼음물을 맞지 못한다면 100불을 ALS를 위해 기부해야 하는 것!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얼음물을 맞으면서 빌게이츠와 페북의 COO, 넷플릭스의 CEO의 이름을 말했어요
그래서 빌게이츠도 맞았네요 ㅎㅎ
현재 Microsoft의 CEO Satya nadella는 맞으면서 아마존의 CEO, 구글의 CEO에게 그 바톤을 넘겼어요! ㅎㅎ
지금까지 얼음물을 맞은 유명인사들입니다
참 의미있으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모습이 있으면 좋겠지만... 과연 회장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