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접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문이 안열리고...
폰은 바깥에 뒀고
방금 배출한 드래곤 때문에 질식할 뻔하고..진짜로요..
화장실 주변에 둘러보니 여동생이 앞머리 자르려고 냅둔 가위로 드립다 찍어서
나왔어요..두시간 여 만에...저녁먹고 들어갔으니 맞네요
폰을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왜 화장실 갇혔는데 폰안가지고 들어와서 후회한 게 제일먼저 오유에 올리면 반응 좋겠다..
라는 게 ...ㅠㅠ 어쨋든 지금 수전증 올꺼 같네요 ㅜㅜ
문 수리비 얼마나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