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 want to say something to the schoolchildren of America who were watching the live coverage of the shuttle’s take-off. I know it’s hard to understand, but sometimes painful things like this happen. It’s all part of the process of exploration and discovery. It’s all part of taking a chance and expanding man’s horizons. The future doesn’t belong to the fainthearted; it belongs to the brave. The Challenger crew was pulling us into the future, and we'll continue to follow them.
또한 나는 우주선 발사 생방송을 시청했던 미국의 학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때때로 이처럼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이는 모두 탐험과 발견 과정의 일부입니다. 이는 모두 위험을 무릅쓰고 인간의 지평을 확대하는 일의 일부입니다. 미래는 겁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용감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챌린저 호의 승무원들은 우리를 미래로 인도하였고, 우리는 계속하여 그들을 따를 것입니다.
I’ve always had great faith in and respect for our space program. And what happened today does nothing to diminish it. We don’t hide our space program. We don’t keep secrets and cover things up. We do it all up front and in public. That’s the way freedom is, and we wouldn’t change it for a minute.
저는 언제나 우주계획에 대한 신뢰와 존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난 일은 그 신뢰와 존경에 아무런 해도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주계획을 덮지 않을 것입니다. 비밀을 유지하고 사실을 은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솔직하고 공개적으로 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유의 방식이고 우리는 잠시라도 이를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We’ll continue our quest in space. There will be more shuttle flights and more shuttle crews and, yes, more volunteers, more civilians, more teachers in space. Nothing ends here; our hopes and our journeys continue. I want to add that I wish I could talk to every man and woman who works for NASA, or who worked on this mission and tell them: “Your dedication and professionalism have moved and impressed us for decades. And we know of your anguish. We share it.”
우리는 우주 탐구를 계속할 것입니다. 더 많은 왕복선이 비행할 것이고 더 많은 승무원, 그렇습니다, 더 많은 지원자, 민간인, 교사들이 우주로 갈 것입니다. 어떤 것도 이번 사건으로 중단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희망과 여행은 계속됩니다. 덧붙여서 NASA에서 일하고 있는, 혹은 일했던 모든 분들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직업정신은 수십 년 동안 우리를 감동시키고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고뇌를 알고 있으며 이를 공유할 것입니다.”
유족 과 더불어 이번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굴까요.
사과받아야 하는사람은 따로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