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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선수건에대한 재재반론(Adrianico님에게)
게시물ID : soccer_155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크면이해됨
추천 : 2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4 05:03:37
 
 
(참조: 스포츠한국 기사 2015.02.04)
히딩크의 예감 맞았네 2014년 7월 황희찬(왼쪽)과 히딩크 전 감독이 함께 찍은 사진. 황희찬을 눈여겨본 히딩크 감독은 “한국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격려했다.
 
(참조: 스포츠한국 기사 2015.02.04 당시 환율 1유로는 1550원)
 
 
님께서 재반박이란 글을 올리쎴기에 다시 답변하는 모양새 입니다.
이런글 상당히 좋습니다.다만 아쉬운부분이 있네여 ㅎ
 
먼져
1.a 님의주장-최초5억제시
     나의주장-최초 6억제시 (근거: 스포츠한국 기사 2015.02.04)
  b 최대제시액- 11억
     나의주장   - 11억 + 훈련보상금5억 합계 16억여원 (근거;피파유소년 보상룰)
  c 유소년계약서내용- 위약금조항:국내만적용 
     나의주장            - 위약금조항:국내,외 적용 (근거:위 스포츠한국 기사 2015.02.04)
 
2&3.님의주장핵심
      황은 포항이 절대 건드리지 못하는 시기에 찰츠로 이적햇다.당연히 합의이전이며 아무런 댓가를
      받지 못하엿다.
    
      답변:  먼져묻고싶은게 님의주장처럼 절대건들이지 못하는 시기는 어떤시기 입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갖지못하고,권리도아닌 기본권 마져도 포기하고
       주는밥 고맙게 달게먹으며 있어야 하는시기입니까?
       가령 님이 대학에 또는 회사에 합격하였는데 절대불가 군입대해(이유불문)라고 누가 한다면
       네 알겠습니다.~그러시는지요.(역지사지) 
 
       댓가를 못받았다.
       11억+보상금으로 최대16억이상 준다는것을 홧김인지 무능함인지 욕심인지,속된말로 줘도 못먹어놓고
       마치 손해본냥 감성팔이 합니다.
       어느분들은 파는놈 맘이다 하지만,자신들이 작성케하고 위약금은 5억이야,딴데 가려면 토하고가, 해놓고
       그두배를 보상차원에서 안해도 될걸 해주었더니 이게 완전 보따리 내놓으란거 아닌지요.
        (지금보니 사전동의 없이도  라는 문구도 있네 ㅋㅋㅋ애들은 일을 하는겨 마는겨)
 
       님은 제가 일전 쓴글에 대한핵심(유소년계약서)에 대하여는 일절 언급도 못하셧는데 그게 무슨 반박글인지...
       또 그럼 당초 학원축구하지 그랬냐 합니다.황은 이동국보다 더 포철고를 알린 수많은 우승으로 좋은 유스 영입에
       기여한 간접적 공은 없는지요?
       포철학교 입학한것이 핵심이 아닙니다.우리학교로 와죠.근데 딴데 가려면 5억이야.알지?
      이 입학조건이 핵심입니다.상황을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입학조건은 학비 잘내는 겁니다.조건으로 등록금을 먼져 납부합니다.잘안내면 바로 짤립니다.반대로 우수학생은 장학금줍니다.
       근데 야~내가 언제 그랬냐? 넌 두배로 내야되 우리가 딴놈보다 잘하게 지원했쟈나~이러면 여러분 부모님은 가만 계실까요?
       그눔은 쌤이 두배로 가르쳤읍니까?)
 
      계약당시 갑과을은 존재하며 서로가 협상을 통하여 계약이 성사됩니다.당초 불만일수 있으나 약속은 존중되고 이행되야 겠지요.
      님이 거주하는 집이 임대든 자가든 계약에 의한 문서로 영유되고 보존되는데,옛주인이 들이닥쳐 이집은 내꺼야 하면 님은
       알겠습니다,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하며 나오시는지.
      그밖의 가상천외한 사유로 황을 꼭 찜찌시려느분들 많더라요.ㅎㅎ 
     
     B11기사중 포항관계자는 우리는 돈을보고 유스를 키운게 아니다 했지만,물론 약간오버(황에한정함)한다면,
     최초35억 이후23억+추후이적시 10% 를 불렀으니 진정한 판매불가도 아닌셈 이지요.
 
4.   님의 간추린 내용은, 건드릴수 없는 시기를 철저히 이용하였다 인데 황은 고1때부터 해외오퍼가 올때마다 주져 않았습니다.
     관리소홀로 감독을 짜른다는데 차마 그렇게 까지해서 가고싶지는않는 으~리를 보여쭙니다.
     역시B11의 포항측인터뷰에 보면 확인해봐야겠다,라며 어물쩍 넘어가지만 황측은 확실하게 주장한 상태였으니 제가 고소,고발
     을 이야기한 팩트입니다.절대 이상황에서 대기업 법무팀이 밥값못하고  작동이 안된것은 무었일까요?
     위 첨부와 같이 님들이 신봉하는 언론의 사진입니다.
     히딩크감독이 재주를 알아보고 고3때 아인트호벤에 갈것을 주선하지만 역시 감독짜를거란 생각에 결국 안갑니다.
     이것도 우리팬들이 발표되는 대로~ 신뢰하는 언론이니 믿으시겠지요?ㅎㅎ
     누가 누구 보고 통수 라는지 참...
 
*언론문제 : 님의주장- 황의 이적건에 대한기사는 B11을 통해 중요한게 두어건 정도 올라왔다, 라고 하셨는데,
       이말이야 말로 님이 잘알지도 못하면서 누가 통수다하니 몇개글들 눈팅하시다 개인감정을 여과없이 썼다는 방증이네여.
       14.12.17이후 15.1월초 까지 전언론사가 매일 황때문에 k리그 망한다고 난리쳤었는데 ...자세한 검색 해보시길.
       간혹보면 그래도 정말 관심같고 계속 관찰하시면서 까는분들은 양반이지만 이렇게 중간에 끼셔서 들은것으로만 말씀하시면 ...
       곤란합니다.
       그당시는 축구계에 이슈가없어 이게웬떡이야 하며 양쪽확인없이 포항의 소리만 편들은 ,소설쓰는 기자들이 정말 간만에
       올바른기사 쎃다며 기레기에서 신분상승한 호황기 였답니다.
 
나의결론-하도 황이 거의100:0으로 일방적으로 몰리니 측은지심으로 몇자적다보니 정말 힘들지만,역시 결론은
      통수란 호칭은 언론의 힘이 컸고,그에 선동당한 팬들 이라는 겁니다. 
      통수는 황이 아니며,그반대일 확률이 99%.왜냐하면 법이 해결안되니 결국 도덕적,도의적 잣대로 처분해야 
       후일 자신들이 업무배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으닌까.
      
 
아드리아니코님 또다른 반론 기다리겠지만 개인의 감상문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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