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트럼의 그리스올드에게 선빵을 날리니 유닉템을 주는군요. 물론 상점행..
그리스올드는 메피스토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템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리스트럼 내에는 항상 일정한 개체의 챔피언 몹들이 있고
맵도 좁아 앵벌의 최적화된 지역 중 하나입니다. 강력추천!
잡았다!
창고가 가득차서 나눔방을 열면 자주 와서 템을 더 던져주시고 도망가는 분들 잡음...
덕분에 창고가 폭발할 지경입니다...지금에야 나눔 다 했지만..ㅠ
안다리엘을 잡으러 갑니다.
챔피언 몹 한무더기를 잡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역시 나메랑 템의 퀄리티가 틀리는 군요.
그럼 뭐해...ㅠ
안다를 줘패고 있습니다.
꾸진 칼이지만 액트 1은 무난합니다.
추석인데 왜 넌 그지냐..ㅜㅜ
다시 리방 후 안다리엘을 또 잡으러 갑니다.
아뮬렛이 레어였다면 좋겠다^^
대망의 피트 1층 도착!!
피트 2층 도착기념 스샷 찰칵!
한바퀴 돌아보니 역시 사냥하는데 아무 지장없습니다.
3~4번 정도 리방하여 트리스트람+피트만 앵벌 중입니다.
드디어 템이 하나 떴네요.
바로 이 맛에 헬피트!!
방어가 하급인 듯..상관없습니다. 이게 어디야..레어벨트에서 미스릴로 교체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