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시기전에
저는 의학전공이 아니며 그냥 일반사람으로써 때때로는 환자(???) 로써
의사선생님들의 노고에 찬물을 끼얹는 몇몇분들이 계서서 하도 답답해서
제가 아는한 몇글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의사분들과 생각이 다를수도있고 틀린부분도 있을수도있습니다.
주의 해서 봐주십시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의사들은 맨날 이거찍자하고 저거찍자하고 돈벌라고 수를쓴다 "
이러시는분들이 있는데....
어르신들 의사분들 눈은 기계도아니고 미륵불도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사가 척보고 "아! 무슨 병이구나"하고 하는게 아니란말입니다.
혹, 촉진으로 알수없으면
의사분들도 환자분 상태 찍어보고 검사해보고 나온"결과"로 무슨무슨 병이다 진단,치료를 합니다.
의사분들도 눈이 엑스레이처럼 뼈가 보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 저기 관절뿌러졌네)
PET안찍어보고 암덩어리가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이미 이건 인간이 아니잖아요 그죠?
의사분들도 직업이 의사일뿐 다 똑같이 병걸리면 아프고 밥먹으면 똥싸고 하는 인간입니다.
인간이기때문에 기계로 검사하자는겁니다
현대의학은요 의사분들 스스로의 노력과 기술이 발전하고 기계가 발전함에따라
의학도 발전하는겁니다.
괜히 불필요한 검사를 하자는게 아니니까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검사료가 좀 비싸긴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