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빠 생각이 나서 납골당을 갔는데
휑하니 외로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라도 좀 꾸며주고 싶은데
납골당 봉안당 꾸며주신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마음은 가득한데 어떻게 꾸며줘야 이쁘게 될 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