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위원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기대 하는 것보다는 차관이 맞지 싶다.
윤건희 부부가 채용하고 임명한 총리 이하 국무 위원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대체적으로 차관들이 이번 내란에 대하여 올바른 시각과 의식이 있다고 본다.
국방부 장관이 공석인 국방부 차관이 그런대로 무난하게 국방부를 이끌고 있는 것처럼..
한덕수는 한마디로 싹수가 없고 싸가지도 없다.
상설 특검인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체없이 2명의 특별검사 추천을 의뢰 하여야함에도
가제가 계편이라 끼리끼리 같은 내란 세력이라서 그런지 오늘까지 포함하여 12일째 법률을 위반하고 있고
권한 없는 국무회의에서 내란을 적극적으로 반대를 표방 하자 않았으므로
총리로서의 직무를 유기 하고 내란에 암묵적 동조한 범인으로서 탄핵은 너무나도 당연한 다음 수순이다.
헌법에는 차관이 장관을 대행 한다는 규정은 없으나 응당 당연히
장관이 궐위되거나 사고시에는 차관이 대행하고 있음은 우리모두 다같이 알고 있다.
얼빠진 총리, 장관보다 차관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