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태종이 나라를 건국하는것보다 그 나라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게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재벌들도 아버지대에서 창업했지만 재벌3세들이 그걸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으로 새한그룹이 있는것같습니다. 삼성 이병철회장의 둘째아들 이창희가 그룹을 만들었지만 그 아들들대에 그룹은 부도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