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치권에서 무속으로 또 난리인데...그런 운명론이나 이런거에 대해 말해보자면
저에게는 간절히 원하는것이 있고, 그 외의 것이 있습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것에 대해서는 사주팔자나, 별자리나 혈액형이나 자미두수나 하여간 뭘 가져오든간에 전 할겁니다. 아무리 그런 도구들이 불가능하다 안된다 말할지라도요
반면 그 외에 것에 대해서는 자미두수,사주팔자 이런것이 아무리 하면 잘된다 포기하지마라 버텨라 한들...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하다 안되면 포기해버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사주팔자가 맞든 안맞든 애초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