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힘든 프로젝트를 잘 끝내고 들뜬 마음에......
여기에서 혼자 신나고 풀어진 마음에 댓글로 너니 니네니 다 이해되며 다 통용되는 농담이겠거니.....
짧은 생각에 추태아닌 추태를 부렸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기분나쁘셨을 분들에게 모쪼록 용서를 구합니다
추태댓글은 스스로 박제해서 지우지 않겠습니다. 금전 얘기한거 하나만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