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 에서
계엄 협의를 했다고 나온것을 봤다
전현직 정보사령관이 국가기밀 1급 보안사항을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했다?
거기에 속아서 내란버거 라는둥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을 보면서 이래서 국민들이 순진하구나
이렇게 국민들이 언론에 가스라이팅에 속수무책이니
윤석렬 을 대통령으로 뽑은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
정보사령관이 별두개 소장이다
별두개가 이동할때 혼자 다닐 수가 없다
적의 기습에 노출되어 기밀획득의 주요인사이므로
최소 부관이나 실장 경호부사관과 같이 움직인다
군단장의 경우 경호중대 소대가 있다 만약에 대비해
저격병도 배치된다
그리고 그에따른 운전담당 당번담당 다 따라다닌다
아무리 이나라가 허접한 나라라도
쫌 언론의 미필들 사기뉴스에 부화뇌동하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