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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6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래삼촌★
추천 : 0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15 11:35:03
술상 봐놓고 퍼마시다 말다툼으로 격화
총질로 끝나지 싶다
10.26때 느낌이 있네
석렬이 건희는 과연 잠자다 가는 자연사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니네끼리 쏘고 끝내라 남들 피해주지말고
모친도 모시고 가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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