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부터 판검사란이름으로 신급 권력을 부여받아서
정의의사도란이름으로 범죄자들을 국민으로부터 분리시켜
정의사회구현에 이바지하였는데
국민으로부여받은 신급능력을 사리사욕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선과악을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는바
이들은 범죄자로 불리울게 아니라
악마라고 불려야 마땅해보인다
멀쩡한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고
악랄한 범죄자를 범죄없다고 옹호하는...
신급능력을 국민으롭부터 부여받은 악마들이 있다
그런 악마들이 너무많다
적어도 정의의 사도보다는 악마들이 더많은것같다
국민들이 능력을 부여했으니
국민들이 능력을 회수하든지 단죄해야되지않을까 싶다
윤석열은 괴물일까 악마일까
한동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