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밤에 천사소녀 네티를 갑작스럽게 떠올립니다. 옛날 만화영화 제목을 떠오르니까 윤석열을 이렇게 비유해 봅니다. 제목에 나타난대로 반란소년 석열입니다. 해서는 안되는 군사 반란을 일으키고 어떻게든 다시 하려고 하니까 천사소녀와 아주 거리가 먼 반란소년이다고 고약하게 비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