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석열 직무 정지되면 이 한가지는 꼭 바로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명태균 상설 특검 빨리 처리해서 명태균 폰이 검찰의 손에서 속히 나와야 합니다.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누구보다 윤석열을 잘 알았을 검서들인데
이 미친 자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던 검찰은 집단적으로 광기를 가진 집단입니다.
속히 모든 중요 사건을 검찰의 손에서 속히 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소청으로 속히 격하시키고
배정된 예산과 인력도 속히 삭감하여 기소 외에는 다른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남는 검사 인력은 그렇게도 수사를 좋아하니 수사관으로 재임용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수사 열심히 하게 만들면 되겠죠.
기소가 몸에 맞다는 사람만 검사로 남아 기소만 담당하도록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