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박근혜 정권때 차장검사였고 거기서 좌천되어서 승진은 거기서 끝나는 인생이였지만 최순실 게이트 터지자 당시 검사들 중에서 윤석열이 최순실 게이트 터는데 가장 앞장서서 문재인 정권의 사냥개로 최순실 게이트 털었는 공으로 검사장으로 승진하고 이후 문재인 정권의 사냥개로 문재인 정권의 철천지 원수인 mb까지 제대로 털어서 구속하고 검사들중에서 유독 윤석열이 본인이 검찰개혁이 앞서겠다고 가장 나서면 어필하는 덕분에 검찰총장까지 승진할수 있었죠.
하지만 그런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의 뒷통수를 제대로 때리고 문재인이 임명한 조국의 비리를 제대로 파헤쳐서 그 덕분에 상당수 국민들한테 권력에 휘둘리지 않은 강경하고 청렴한 이미지를 주어서 그 덕분에 많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대권주자로 까지 나올수 있었다죠.거기다가 상대방 후보가 온갖 범죄비리에 연관되어서 국민들 상당수에게 비호감 이미지였던 이재명이였던 것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데 한몫했다. 윤석열은 정치에 입문한지 1년밖에 안되어서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건 역대 모든 대통령중에서 최단으로 대통령이 된 케이스였다고 할수있다. 그야말로 윤석열은 인생은 그동안 본인의 처세와 엄청난 관운 운빨까지 겹쳐서 그야말로 승승장구였으니 윤석열이 모든게 다 지 마음대로 되는줄 착각해서 이런 자살골을 저지른데도 한몫했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결국에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너무나도 쉽게 된게 나중에 윤석열 본인한테도 독이 되고 만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