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은 의총에서 탄핵에 찬성 발언을 하자 친윤으로 부터 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내란당 사람들이 찬성을 밝혔습니다.
물론 윤석열이 한뚜껑이던 이재명이던 되면 자기를 죽일거라는 식으로 말하였다고 해도
조금 의아한 면은 있습니다.
내란당 최고위원이란 사람도 당은 탄핵반대 윤석열은 찬성이라는 상황이 웃기지 않냐고 합니다.
내란당을 믿지 않습니다. 탄핵 표결 1초전이라도 뭐라도 던져 주면 꼬리 흔들겁니다.
문제는 윤석열은 탄핵하라 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은 내란당하고 이야기 하지 않고 한듯합니다.
아까 권성동하고 윤석열이 통화를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절차상 윤석열이 믿고 있는 것은 헌재일텐데,(다른게 있을까요??)
탄핵이 가결될거랑 생각에 헌재와 거래를 한것일까요?
헌재가 현재 이슈가 있다고 들리는데 그것들이 윤석열에게 개인적으로는 이롭다 생각되지 않습니다.
헌재도 국내 / 국외 여론을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국내 경제에 끼칠 영향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구요.
무엇보다 장성들의 폭로, 밝혀지는 증언들도 무시할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헌재가 본인들의 이익을 계산으로 탄핵을 하지 않을 경우
나라 상태는 말해 입만 아플것이고
개인적으로 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이 권성동과 헌재 이 사이 무엇인가 거래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란당이 탄핵을 찬성하고 가결된다면 윤석열에 유리하거나 하단 생각은 못하고 있는데,
어떤 계산기를 돌린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