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집요하고 끈질긴 악입니다.
하루 하루가 벼랑끝에 있는 느낌이고 선이 추구하는, 국민을 위하고 정의를 세우는 길은 절차를 따지며 가다보니 한없이 느립니다.
오늘 윤석열의 담화를 보면서 자신이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탄핵의결이 되어도 헌재 6명중 최소 2명이상한테는 부결시키겠다는 약속이 있었을 겁니다.
탄핵이 거부되면 내란수괴의 죄명만 남습니다.
검찰 수사는 말할 것도 없고 공수처, 경찰, 군검찰 공동 수사본부도 그 누가 윤석열 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반란동조한 장성들이 죄명이 뚜렸한데도 구속도 되지않습니다.
절차를 따지면서 구속을 미루는 그놈이 반란동조 내부간첩입니다.
탄핵이 실패하고 공동수사본부가 시간을 끌다가 지금 바람잡는대로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정치적 수사결과가 나오면
윤석열은 김용현과 그 일당을 사면하고 집권체제를 유지하면 됩니다.
눈물흘리면서 기자회견한 707단장이 왜 윤석열이 끌어내라고 한적이 없다고 말을 바꿀까요?
내부에 막판 뒤집기를 위한 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국힘과 윤석열이 꾸미고 있는 최후의 발악이자 계략입니다.
9수 윤석열은 생각할 것 입니다.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지금 있는 증거만으로도 차고 넘치니 윤석열과 그 일당을 모두 당장 체포하고 구금하고 바로 처벌해야합니다.
정예중의 정예 엘리트, 국민을 위해 조직하고 훈련한 707은 단순가담일지라도 국회에 있었던 모든 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하고
이익집단이면서 반란세력인 국민의힘을 위헌정당해산시켜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반역이 재발되지 않도록 국가의 기상과 영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 위기를 넘기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