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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12/6 시위 후기 (말 안한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2036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ky2610
추천 : 8
조회수 : 87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4/12/13 00:13:20

시실 그날 가벼운 감기 몸살이 있었는데,
극세사 잠옷이 추위를 커버할 꺼라 생각했는데
오판이였어요.
지금 독감+코로나 19 + 급성폐렴 (이틀 전) 땜에
동네 큰병원에서 대학병원에서 입원 중입니다. 


지금 오른팔에 링거 너무 많이 맞은 상태라
오른손잡이로 자판 칠때마다 혈관에서 피가 나와요 -_-
디테일한 후기 + TMI는 낫고 공유 할께요.


+ ps. 얼른 나아서 시위에서 봐요!! 굿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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