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담화문은 사법버러지 소집 농성전 돌입 선언입니다.
사법 기술로 무장한 법버러지들은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서 한번의 실패도 겪지 않은 세력입니다.
일제강점에 부역해도, 군부독재를 강력히 지원해도 단 한번의 징벌을 당하지 않은 세력입니다.
검찰들이 총대를 메고 나섰지만, 사법부 전체에 퍼져 승승장구 희희낙낙하며 산 세월이 100년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특권버러지 윤석렬은 그 장기간의 성공이 낳은 괴물입니다.
공화국 국민 일반이나 공화국을 구성하고 살고 있는 세계의 사람들이 이해 못할 수준의 말을 토해내는 그 장기간의 성공이 만든 그들은 단 한번도 공화국 국민의 책임을 추궁받은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농성전은 장기전이 될 것이며, 법버러지들과의 전면전이 될 것입니다.
내란을 장기전으로 전면전으로 키워가려는 것 입니다.
토벌을 시작해야 합니다. 탄핵하고, 윤석렬 체포로 하고, 국힘 해산으로 하고... 사법버러지들을 응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