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남길 수 없어서
유일하게 똥게가 있는 오유에 글 남깁니다
나이 50 넘어서
ㅇ렇게 크고 굵은 놈은 정말 처음 입니다
안 나오려는 놈을
살살 달래가며
끝끝내 배변에 성고 했읍니다
휴...
다리가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나네요
모두들 쾌변 하세요...